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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협력사품질보증 직무 관련 질문

뿅뿅이에여

안녕하세요. 산업공학을 졸업하고 완제품사에서 협력사품질보증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을 배우다 보니 협력사품질보증 직무는 기계공학과 출신들에게 더 핏한 느낌이 있습니다. 향후 현차나 에어로스페이스 등 메이저 대기업 동일 직무로 중고신입 이직을 원하는데,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스펙은 건동홍 산공 4점대, 품징경영기사/adsp/SQLD, 물류시뮬레이션 관련 수상 하나 있습니다.


2026.07.02

답변 5

  • 주황독수리한화에어로스페이스
    코사원 ∙ 채택률 75%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토 주황독수리 입니다. 협력사품질보증 직무에서는 실제로 도면을 확인하거나 부품 구조, 가공 방식, 불량 원인 들을 이해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계공학 전공자가 업무를 익히는 데 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협력사품질보증 업무가 기계공학 지식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협력사 관리, 품질 이슈 대응, 원인 분석, 개선 대책 수립 등 다양한 역량이 함께 필요합니다. 이런 측면에서는 질문자꼐서 갖고 있는 요소들이 충분한 강점이 됩니다. 일반기계기사는 취득하면 분명 플러스 요인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취득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면, 저는 자격증보다는 현지 직무에서의 실무 경험을 더 구체적으로 쌓고 정리하는 것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중고신입 이직에서는 "자격증을 하나 더 보유했다"는 것보다, 실제로 어떤 품질 이슈를 다뤘고 어떻게 원인을 분석했으며, 협력사와 어떤 방식으로 개선을 이끌었는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일반 기계기사는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도전해볼 만하고, 그렇지 않다면 활동 경험을 이력서와 면접에서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7.05


  • 나자09LG에너지솔루션
    코사원 ∙ 채택률 100%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협력사 품질보증 직무를 기준으로 보면 일반기계기사가 큰 메리트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실제 채용에서는 자격증보다는 협력사 품질관리 경험, 품질 이슈 대응, 8D·FMEA·APQP·PPAP·SPC 등 실무 경험이 훨씬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일반기계기사는 기계설계나 생산기술 직무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협력사 품질보증 직무에서는 직접적인 가점은 제한적인 편입니다. 오히려 자격증은 법적 선임이나 안전관리 목적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많고, 품질보증 직무 경쟁력과의 연관성은 크지 않습니다. 현대차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으로 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는 협력사 개선 프로젝트, 불량 개선 실적, 품질 시스템(ISO9001, IATF16949), 고객 대응 경험 등을 쌓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0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산업공학 전공 기반의 탄탄한 학점과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은 완제품사 협력사 품질보증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이미 훌륭한 기본 체력이 됩니다. 현대자동차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메이저 대기업은 하드웨어 부품의 구조적 신뢰성을 정밀하게 검증하기 때문에 기계공학적 이해도를 증명하는 일반기계기사 취득은 중고신입 이직에 확실한 차별화 메리트가 됩니다. ​새로운 자격증 공부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도면 해독력과 역학적 지식을 보완해 두면 기계공학과 출신 지원자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합니다. 현재 보유하신 실무 경력에 하드웨어 검증 역량까지 더해진다면 제조 프로세스 전체를 아우르는 강력한 품질 엔지니어로 인정받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04


  • 이이잉앙아트닝
    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대졸자보다는 전문대졸 중심으로 뽑습니다 그리하여 건동홍 및학점은 크게 작용되지는 않을꺼같구요, 4년제 중심은 양산품질 이쪽으로 지원을 추천드립니다

    2026.07.04



    댓글 1

    뿅뿅이에여디엔솔루션즈
    작성자

    2026.07.06

    협력사품질보증 경험으로도 양산품질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현재 스펙이라면 일반기계기사가 '필수'는 아니지만, 취득한다면 분명 플러스 요인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효과를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협력사품질보증(SQE) 직무는 도면 해석, 가공·용접·사출 등 제조공정 이해, 원인분석, 협력사 개선활동이 핵심이기 때문에 기계공학 전공자가 유리한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제 채용에서는 전공보다 직무 경험의 비중이 훨씬 큽니다. 이미 완제품사에서 협력사 품질보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은 현차나 항공우주 기업에서도 높게 평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기계기사는 기계 전공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주기 때문에 산업공학 출신이라는 약점을 어느 정도 보완하는 효과는 있습니다. 특히 설계, 재료, 기계요소, 열·유체 등 기계공학 전반을 학습하게 되어 현업에서 협력사와 기술적인 대화를 할 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품질경영기사, ADsP, SQLD를 보유하고 있다면 추가 자격증보다는 현재 업무에서의 성과를 만드는 것이 이직 경쟁력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협력사 불량률 개선, 공정 감사, APQP·PPAP 경험, 8D 리포트 작성, FMEA, SPC, MSA, 통계 기반 품질개선 사례 등을 확보하는 것이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따라서 시간이 충분하다면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는 것은 추천하지만, 업무 성과를 희생하면서까지 우선순위를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메이저 제조기업의 SQE는 결국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산업공학 4점대 학점과 현재의 직무 경험, 품질 관련 자격증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여기에 일반기계기사까지 더해진다면 전공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보완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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